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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유아인, 선상 반란 누명 쓰고 `감옥행`..신세경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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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2.03.28 07: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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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패션왕` 4회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유아인이 결국 감옥 신세를 지게 되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이명우) 4회에서는 선상 반란의 주범으로 지목된 강영걸(유아인 분)이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걸은 세계적 디자이너인 마이클 제이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파격 제의를 받았고 이에 가영(신세경 분)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곧 신정아(한유이 분)의 제보를 받은 경찰이 들이닥쳤고 결국 영걸은 체포되어 한국으로 송환되었다. 이어 "주도적으로 배를 팔고 밀입국을 시도했다. 또 자수를 않고 도피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징역 1년 형에 처해졌다.

가영 또한 영걸을 숨겨준 죄로 강제 추방되어 한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한편 감옥 신세를 지게 된 영걸은 재혁(이제훈 분)이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오해, 복수의 칼을 갈았고 홀로 남은 가영은 영걸에 대한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 관련기사 ◀ ☞`빛과 그림자`↑·`사랑비`↓···월화드라마 `1강·1중·1약` ☞`패션왕` 신세경, 유아인 내연녀로 오해 받고 `곤욕` ☞`패션왕` 이제훈, 신세경과 함께 있는 유아인에 `질투` ☞`패션왕` 이혜숙 협박에도 당당하던 유리, 끝내 울음 ☞`패션왕` 이제훈, "나 아직 사랑하냐" 유리 질문에 `딥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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