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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이제훈과 유리가 농도 짙은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이명우) 4회에서는 정재혁(이제훈 분)이 옛 연인이었던 최안나(유리 분)와 재결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안나는 재혁의 스카우트 제의를 단칼에 거절했다. 하지만 이날 마이클 제이의 시달림을 받은 안나는 늦은 밤 재혁의 집을 찾아갔고 두 사람은 술잔을 기울였다.
이어 안나는 "왜 안물어보냐. 내가 왜 왔는지 궁금할 거 아니냐"고 물었고 "아직 디자이너 찾고 있냐. 내가 할까"라며 재혁의 제안을 받아들일 뜻을 밝혔다.
그리고 "갑자기 왜 마음이 바뀌었냐"는 재혁의 물음에 "꼭 이유를 설명해야 하냐. 아직도 나 사랑하냐"고 되물었고 이에 재혁은 짙은 키스로 대답을 대신하며 안나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의 깊은 키스 도중 신정아(한유이 분)가 돌아왔고 "손님 계신 줄 몰랐다"며 당황스러워 했다. 이에 재혁은 "당장 나가달라"고 요구했고 또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안나에게 "아무도 아니다"라고 전해 정아에게 굴욕을 안겼다. ▶ 관련기사 ◀ ☞`빛과 그림자`↑·`사랑비`↓···월화드라마 `1강·1중·1약` ☞`패션왕` 신세경, 유아인 내연녀로 오해 받고 `곤욕` ☞`패션왕` 이제훈, 신세경과 함께 있는 유아인에 `질투` ☞`패션왕` 이혜숙 협박에도 당당하던 유리, 끝내 울음 ☞'형' 김주성-'동생' 오세근, 챔프전 맞짱...토종지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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