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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년 연속 `일본 레코드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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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0.11.20 10:07:44

일본 레코드대상 우수작품상 10개팀에 포함

▲ 빅뱅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빅뱅이 일본의 대표적인 가요시상식인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일본 레코드대상 측은 20일 오전 일본 언론사들을 통해 우수작품상 10개팀을 발표했고 빅뱅은 일본 그룹인 EXILE, AKB48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오는 12월 30일 TBS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인 일본 레코드대상은 일본 작곡가 협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빅뱅은 지난해 일본 가수들을 제치고 신인상과 최우수 신인상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빅뱅은 지난해 첫 번째 싱글 `My heaven`으로 일본 메이저 음악시장에 입성해 올해 초에는 일본 3개 도시 투어로 6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일본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2월 4일과 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YG 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국내 무대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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