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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고 탈많던 '현지먹3', '성추행 논란' 이민우도 편집 없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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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9.07.05 0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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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3’)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최근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이민우가 ‘현지먹3’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복벤져스의 마지막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감독판으로 진행됐으며 복벤저스의 그동안의 여정을 모두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 앞서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이민우 역시 별다른 편집 없이 전파를 탔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에 있던 20대 여성 지인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민우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는데도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이라며 “당사자들이 대화를 통해 모든 오해를 풀고 신고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양측이 합의했어도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이 ‘현지먹3’는 방송 초반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몰래카메라 촬영 및 유포 혐의가 알려진 정준영이 미국에서 ‘현지먹’ 촬영 중이라는 것이 알려졌고, 이후 제작진의 정준영의 흔적을 모두 지워냈다.

그리고 후발주자인 이민우가 합류, 에릭과의 케미를 바탕으로 푸드트럭의 새로운 일손으로 활약했고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마지막 방송 1회를 앞둔 상황에서 출연자 이민우가 논란에 휩싸였고 일각에서는 통편집을 우려했지만 결국 이날 방송에는 이민우가 편집 없이 등장, 방송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이연복은 미국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선보였다. 한국식 중국 음식을 팔며 서양 손님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여정의 시작부터 함께한 에릭, 허경환, 존박은 이연복을 보좌하며 남다른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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