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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송중기·이준호, 연예계 찐친 우정…"차종까지 따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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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2.04.22 06:44:24

3위 정종철·원빈…"'아저씨' 이후 사이 소원해져"

(사진=KBS2)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송중기와 2PM 이준호의 의외의 친분이 ‘연중라이브’(이하 ‘연중’)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이하 ‘차달녀’) 코너에서는 연예계 의외의 우정을 자랑하는 찐우정 스타들을 주제로 차트를 다뤘다.

이날 5위에는 송중기와 이준호가 랭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중’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데뷔 초 ‘출발 드림팀’이란 예능에 함께 출연한 후 현재까지 무려 14년째 우정을 쌓아나가는 중이다. 특히 이준호는 송중기에게 연기 조언을 구하는가 하면, 송중기와 같은 차종에 같은 옵션까지 따라 주문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중기는 이에 대해 “(이준호를)어떻게든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며 “주말 드라마에서 어지간히 말 안 듣는 형제로 호흡하는 건 어떻겠냐”고 소망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3위는 원빈과 개그맨 정종철이 장식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라고. 이와 관련해 정종철은 한 방송에 출연해 “둘 다 축구를 좋아해 집에서 축구게임을 같이 많이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은 원빈의 영화 ‘아저씨’ 촬영을 계기로 서로 바빠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했다. 정종철은 “한 번 모이자고 했더니 영화를 찍는다더라. 그게 ‘아저씨’였다”고 회상했다. 다만 그 빈 자리를 배우 류승룡이 새롭게 채워 친분을 유지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류승룡은 특히 정종철을 “목공을 가르쳐준 스승님”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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