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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동방신기 4집 앨범 ‘미로틱’이 46만장의 판매량을 돌파했다.
동방신기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로틱'은 지난 11월 30일까지 온라인에서 16만3346장, 오프라인 매장에서 30만3468장 등 총 46만6814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동방신기는 이로써 지난 2004년 48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서태지 7집 이후 최다판매량 기록을 세우는 주인공이 됐다.
이번 동방신기가 세운 기록은 지난 2007년 최다음반판매량이 19만장에 불과했고, 올해 특히 극심해진 가요계 불황 상황을 고려할 때 더욱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동방신기는 “1년 7개월 만에 발표한 앨범이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아 정말 기쁘고,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5일 KBS ‘뮤직뱅크’, 6일 MBC ‘음악중심’, 7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후속곡 ‘롱 넘버(Wrong Number)’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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