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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22회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에서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이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영화제에 따르면 양 감독은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메인경쟁부문인 실버스크린상 아시아장편 경쟁부문에서 연출과 주연을 맡은 '똥파리'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똥파리'는 거칠게 살아온 건달 상훈(양익준)이 여고생 연희(김꽃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의 아픔과 소통에 대해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로테르담국제영화제·도빌아시아영화제·라스팔마스 국제영화제 등에서 수상했다.
지난 16일 개봉 이래 전국 관객 6만여 명을 기록하며 '워낭소리'에 이어 독립영화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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