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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바이벌' 전진 "♡류이서와 실수로 방귀 터…'썩은 냄새'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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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1.07.16 0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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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썰바이벌’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실수로 방귀를 트게 된 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서는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진은 아내 류이서에게 실수로 방귀를 텄던 사연을 공개했다.

전진은 이날 “아내가 승무원 일할 때 해외에서 일하고 난 뒤 저를 보러 저희 집에 졸린 데도 운전해서 왔다. 그래서 해줄 게 없나 생각하다가 요리를 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아예 요리를 안 할 때인데 배고플 시간이라 시작했다”며 아내 류이서를 향한 사랑을 털어놨다.

이어 박나래가 “혹시 아내가 실수한 적은 있냐”고 물었고, 전진은 “제가 실수한 적은 있다”며 아내 류이서가 대신 자신의 실수담을 꺼내는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전진은 “연애할 때 아내를 회사에 데려다줬다. 30분, 40분 걸린다고 하더라. 내려주고 혼자 차 안에서 가스를 (배출했다). 나한테 내 냄새는 그렇게 이상하지 않다. 그런데 아내가 올 때까지 더 걸린다고 했는데 바로 나와서 차에 타는 거다. (차에 타자) ‘무슨 썩은 냄새야?’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지민이 “그 뒤로 편안하게?”라고 묻자 전진은 “저는 편안하게. 와이프는 아직 못하지만”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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