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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서울특별시장상 수상…‘마음도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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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09.07 08: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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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운틴무브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박해진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박해진은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서울특별시장상 자원봉사자 부문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2017 서울 사회복지대회’ 는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각종 사회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이에 박해진은 그동안 꾸준한 기부 활동을 비롯해 악플러와 함께 연탄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 공헌한 바를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해진은 소속사를 통해 “특별한 일을 한다기보다 제가 할 수 있을 때 시작한 기부와 봉사활동에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사실 좀 쑥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들도 관심을 보여주시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서로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겸손하면서도 훈훈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해진은 개포동 구룡마을, 세월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 경주 지진피해복구 기금 등으로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총 17억원을 기부하는 등 쉼없는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외에서도 상해 환아 아동복지센터 등을 통해 환아 후원활동과 우물파기, 복지재단을 통한 아이들의 학용품과 각종 물품 지원을 하는 등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

박해진은 영화 ‘치즈인더트랩’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드라마 ‘사자’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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