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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로버트 레드포드가 21세 연하의 지뷜레 차가르스와 독일 함부르크에서 극비 결혼했다.
AFP 통신등 외신들은 독일 함부르크의 일간지 함부르크 아벤트블란트를 인용해 지난 11일 함부르크의 고급 호텔인 루이 C 자콥 호텔에서 30여명의 하객의 축하속에 로버트 레드포드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로버트 레드포드는 1958년 첫 아내인 롤러와 결혼했지만 4명의 자녀를 둔채 1985년 이혼했다. 이후 로버트 레드포드는 1990년대부터 21세 연하의 추상화가 지뷜레 차가르스와 교제를 시작해 미국 유타주에서 동거를 해왔다.
1936년생인 로버트 레드포드는 '내일을 향해 쏴라'와 '스팅' 및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 출연했으며 선댄스 영화제를 창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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