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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SNS를 통해 감격을 표했다. 슈가는 트위터에 눈물 이모티콘을 눈물을 뜻하는 ‘ㅠ’를 반복해서 쓴 뒤 ‘#정국아생일축하한다’ ‘#아직못자는중’ ‘#허공에주먹질중’ 등의 해시태그을 달았다.
지민은 “진짜 방금 슈가 형이랑 얘기 했지만 진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미’ 진짜 죄송해요 뭐라 남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눈물나요. 실감이 나야 잠에 들지”라는 글을 남겨 ‘핫100’ 1위에 대한 감격을 표했다.
이어 그는 “너무 정신이 없지만 여러분들이 이뤄 낸 것이며 여러분들이 축하받을 것이며 이 성적만큼이나 지금 여러분들의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다.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우리아미상받았네’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팬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에서는 “정말 역사적인 기록이다. 피땀눈물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왔겠지? 이젠 무슨 기록을 깰지 진짜 상상이 안 된다”(army****) “한국 아티스트로는 첫 1위라니 내 가수여서 한국에 태어나서 고마워요”(Sumi****) 등 축하 게시물이 잇따랐다.
특히 팀의 막내 정국의 생일에 ‘핫100’ 1위 소식이 전해져 축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팬들은 “방탄 막내 정국이의 생일인 오늘. 빌보드 ‘핫100’ 1위라는 큰 선물을 가져다준 방탄과 ‘아미’, 우리팀 모두가 축하받는 날이 되기를”(kim****)” “정국이 생일선물 받았네. 빌보드 1위 너무 축하해. 최고의 선물인 것같다”(mari****)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에 게재된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댓글란에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언어로 축하 물결이 이어지는 중이다.
‘핫100’은 미국 내 라디오 방송 횟수와 스트리밍 실적·음원 판매량 등을 종합해 최고 인기곡을 가리는 차트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4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으나 ‘핫100’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싸이가 2012년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적이 있지만 1위에는 오르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