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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연출 '복숭아나무' 10월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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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대 기자I 2012.09.18 0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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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연출을 맡은 영화 ‘복숭아나무’의 한 장면.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복숭아나무’가 10월31일 개봉한다.

‘복숭아나무’는 조승우, 류덕환, 남상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로 쌍둥이 형제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조승우는 모든 불행을 자기 탓으로만 생각하는 쌍둥이 형인 ‘상현’, 류덕환은 쌍둥이 형제 중 동생 역을 맡았다. 남상미는 두 형제에게 사랑을 받는 ‘승아’로 나섰다.

구혜선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꽃미남의 사랑을 받는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구혜선은 2010년 선보인 장편 ‘요술’에 이어 ‘복숭아 나무’를 선보이면서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영화는 그녀의 이름을 딴 구혜선필름이라는 영화제작사에서 만들어졌다.

조승우는 직접 OST에 참여해 구혜선이 작사·작곡을 맡은 메인 타이틀곡 ‘복숭아나무’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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