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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女의류브랜드와 손잡고 `패션기획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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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미 기자I 2011.08.28 15:09:38
▲ 이다해(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스타in 신상미 기자] 이다해가 패션 기획자로 변신한다.

이다해는 최근 한중합작 여성의류브랜드 마리멀린(Marie Mulli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다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공동 패션기획자로 의류 제작에도 직접 참여한다.

이다해는 올 가을 시즌부터 마리멀린의 재킷, 청바지, 가방 등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마리멀린의 한 관계자는 “이다해가 본인의 취향과 유행을 접목시키는 능력이 기성 디자이너를 놀라게 할 정도로 뛰어나다”고 전했다.

이다해는 패션기획자로서의 변신에 대해 “큰 행운이자 기회로 여기고 있다”며 “연기하는 것 이상으로 설레고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다해가 출연한 드라마 `마이 걸` `헬로 애기씨` `추노` 등은 중국에도 수출돼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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