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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태백’은 지방대를 나온 이태백(진구 분)이 뛰어난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최고의 광고기획자가 된다는 내용.
이는 이 소장의 인생역정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1980년생인 이 소장은 계명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수석 졸업한 뒤 국내에서 간판 만드는 일로 광고계에 투신했다.
이후 2006년 미국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에 편입한 뒤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인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광고계의 오스카상인 ’클리오 어워드‘ 및 미국 광고협회의 ’애디 어워드‘ 등 국제적인 공모전에서 29개의 메달을 따 전세계 광고계를 경악시켰다.
덕분에 굴지의 다국적 광고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고 뉴욕에서 일을 하다 자신이 만들고 싶은 광고를 위해 2009년 ’이제석 광고연구소‘를 설립하며 귀국했다. 그리고 2010년 저서 ’광고천재 이제석‘을 통해 자신의 경험담을 널리 알렸다.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주인공 이태백이 지방대를 나오고 간판 업체에서 일한다는 설정은 이 소장의 실제 경력과 같다.
또한 4일 첫 회에서 이태백이 금산 애드 면접시험에서 라이터를 켜고 자신을 홍보하는 모습 역시 이 소장이 자신의 저서에서 밝힌 에피소드를 변용했다.
하지만 극중 이태백과 달리 이 소장은 여동생이 아니라 의대를 간 형이 있다. 즉 이태백이란 캐릭터가 이 소장의 경력과 여러 에피소드는 참조 했지만 이 외에는 허구로 꾸며낸 이야기다.
한편 ’광고천재 이태백‘ 첫 회는 4.3%(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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