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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는 오는 17일 신곡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을 발표한다. 신곡 발표는 2011년 싱글 ‘틸 돈(Till Dawn)’ 이후 3년 만이다.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은 오리지널 버전과 어쿠스틱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 오리지널 버전은 전반부의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중반부 이후의 밴드 사운드로 이어지는 세련된 구성에, 이현우 특유의 애절한 창법이 어우러진 모던 록풍의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곡으로 알려졌다.
이현우는 1990년 ‘꿈’을 발표하고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요즘 너는’ ‘매리 미(Marry me)’ ‘헤어진 다음날’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또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웨딩’ ‘달자의 봄’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도 넓혔다. 지난 2011년 4년 만에 ‘틸 돈’을 발매하며 음악과의 연도 끊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쿠킹코리아’에 합류했으며 KBS 2FM ‘이현우의 음악앨범’을 통해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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