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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 개봉 이틀 앞두고 35.5% 압도적 예매율 1위…여름 기대작 입증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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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0.08.03 0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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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수요일(5일) 개봉을 앞두고 압도적인 스코어로 예매율 1위에 등극, 올 여름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이하 다만 악)는 3일 오전 8시 32분 기준 예매율이 35.5%(4만 3181명)을 기록, ‘강철비2 : 정상회담’(35.1%), ‘반도’(9.5%)와 격차를 벌리며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긴 장마도 뚫는 시원한 예매 질주가 뜨거운 호평과 화끈한 액션 타격에 힘입어 8월 첫째 주 극장가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2013년 ‘신세계’에 이어 ‘다만 악’에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황정민과 이정재가 선보일 강렬한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앞서 황정민은 ‘베테랑’, ‘공작’, 그리고 이정재는 ‘신과함께-인과 연’, ‘암살’, ‘도둑들’로 여름 흥행 불패를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정재와 박정민 역시 ‘사바하’에 이어 예매 정상을 차지하며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믿고 보는 배우들의 흥행 신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반도’ 필두로 ‘강철비2: 정상회담’에 이어 올 여름 한국영화 BIG3로 주목받고 있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파워풀하고 거침없는 예매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8월 5일(수) 개봉 예정.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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