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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은 지난 27일 하루 전국 769개 스크린에서 29만6,52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귀향’은 지난 24일 개봉 첫 날부터 ‘데드풀’을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5만6,665명으로, 현재 추세라면 빠르면 1~2일 안에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향’은 위안부와 무속을 접목시켜 당시 고초를 받았던 위안부들의 영혼을 달랜다는 내용을 담았다.
같은 날 ‘데드풀’이 19만511명을, ‘주토피아’가 15만8,242명을 모아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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