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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뮤지션 발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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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8.04.10 10:08:27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과 ‘EBS 스페이스 공감’이 손잡고 대중음악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육성에 나섰다.

한콘진은 ‘EBS 스페이스 공감’과 함께 ‘2018 EBS 헬로루키 with KOCCA’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오는 13일까지 상반기 신인 뮤지션을 모집한다. 한콘진과 ‘EBS 스페이스 공감’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함께 ‘헬로루키’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잠비나이 등 실력 있는 뮤지션을 대거 발굴한 바 있다. 2012년부터는 각각 독자적으로 신인 뮤지션 양성 프로그램 ‘K-루키즈’와 ‘헬로루키’를 진행해왔다.

지원 자격은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신인 뮤지션으로 앨범을 발매한 적이 없거나 최초로 낸 앨범의 발매가 2년을 넘지 않은 솔로 및 그룹·밴드다. 모든 장르의 음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2018 EBS 헬로루키 with KOCCA’는 상반기(3~6월)와 하반기(6월~9월) 두 차례로 나눠 선발한다. 본선 진출팀은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및 국내 음악 페스티벌 참가, 창작·합주실 대관,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본선을 통과하면 최종 순위를 가리는 연말 결선 공연에 참여하게 되며 신규 앨범(EP), 뮤직비디오 또는 라이브 영상 제작, 상금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EBS 헬로루키 with KOCCA’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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