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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구장 잔디 보수 시급' K리그2 이랜드-경남전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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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2.04.15 10: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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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상태가 최악인 목동종합운동장. 사진=프로축구연맹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당초 서울이랜드 홈 경기로 예정됐던 K리그2 12라운드 서울 이랜드-경남FC전이 경남FC의 홈경기로 변경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연맹 측은 “서울 이랜드의 홈 경기장인 목동종합운동장의 현재 그라운드 잔디 상태가 경기를 치르기에 부적합해 보수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23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K리그2 12라운드 서울 이랜드 대 경남FC 경기는 목동종합운동장이 아닌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대신 9월 5일 오후 7시 열리는 37라운드 경기는 서울 이랜드의 홈 경기로 치러진다. 장소는 창원축구센터에서 목동종합운동장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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