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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박신혜 '#살아있다' 예매율 1위…여름 극장가 구원투수 될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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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0.06.22 10:39:12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유아인·박신혜 주연 영화 ‘#살아있다’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흥행작이 될 수 있을까.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도시형 좀비물이란 신선한 장르와 함께 유아인, 박신혜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개봉 이틀 전인 이날 예매 점유율 39.2%를 기록,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인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을 제친 것은 물론, <사라진 시간> <결백> 등 앞서 개봉한 쟁쟁한 한국 영화들까지 모두 제친 결과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도시의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 고립된 공간 안에서 서스펜스를 보여준다는 점 등 이제껏 보지 못했던 신선한 생존 스릴러의 등장에 관객들의 기대도 높다.

특히 ‘베테랑’, ‘버닝’ 등으로 충무로의 별로 자리매김한 배우 유아인이 도전한 첫 장르물이라는 점, 이제껏 볼 수 없던 강렬한 원맨쇼 연기까지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신혜의 액션 연기와 두 배우의 첫 연기 호흡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다.

시사회를 통해 미리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극과 극 캐릭터들의 특별한 생존 케미, 참신한 생존 과정, 예측불가 전개 속 공감 가는 이야기에 끊임없는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보는 내내 손에 땀이 났다. 영화를 보고 집에 오는 데 심장 떨림이 멈추질 않았다.”(네이버_sob****), “신선하고 색다르고 끝까지 흥미로웠다.”(네이버_luc****), “오랜만에 생생하고 강렬한 영화를 만난 것 같아요.”(다음_ham****), “유아인 미친 연기력이었음! 몰입도 200%”(다음_Jge****), “심장 쫄깃해지다가도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있어서 재밌게 봤다.”(인스타그램__bo****), “스타일리시한 장르물이자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영화.”(인스타그램__m.****) 등 뜨거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 예측불가한 전개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거침없는 에너지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영화 ‘#살아있다’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진위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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