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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원, 블리다, 섀도우무브, 만치노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화보에서 송보람은 러블리 콘셉트부터 세련된 페미닌 무드, 체크무늬 수트를 착용하고 걸크러시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보람 배우로 전향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평생 직업으로 삶고 싶을 만큼 연기가 하고 싶었고 빨리 연기력을 쌓아가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송보람은 “슬럼프가 찾아왔을 당시 연예계 생활을 포기하려 했지만 연기에 미련이 남아 다시 마음을 다잡고 배우에 도전했다”며 전향 계기를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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