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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니요, 깜짝 방한해 손승연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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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2.10.17 13:44:57
니요(왼쪽)와 손승연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세계적인 R&B 가수 니요(Ne-Yo)가 Mnet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 손승연을 만난 뒤 그를 극찬했다.

17일 유니버셜뮤직코리아에 따르면 니요는 지난달 28일 개인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당시 자신의 한국 배급사인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스튜디오에 들렀다가 마침 녹음 중이던 손승연을 만나 긴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손승연은 별도의 통역 없이 니요와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했다. 그는 니요에게 녹음 중이던 ‘리플레이(Replay)’라는 자신의 곡도 들려줬다.

그의 노래를 들은 니요는 “완전히 푹 빠졌다. 손승연의 랩은 최고다. 내가 가지지 못한 걸 손승연은 가졌다. 손승연이 나보다 낫다”며 칭찬했다.

니요는 모타운 레코드의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 니요는 손승연에 대한 가수로서의 평가에도 “목소리가 아주 좋다. 시장성도 있으며 좋은 외모·재능을 고루 갖췄다”고 말했다. 니요는 추후 손승연과의 공동 작업까지 약속했다는 게 유니버설뮤직 관계자의 전언이다.

손승연은 오는 23일 데뷔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갯짓’을 발표한다. 히트 작곡가 박근태가 그의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가슴아 가슴아’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손승연은 ‘보이스 코리아’에서 신승훈 코치의 지도 아래 성숙한 감성과 소름 돋는 가창력을 보여줘 ‘고음 승부사’란 애칭이 붙었던 주인공. 당시 부활 ‘비와 당신의 이야기’, BMK ‘물들어’ 등을 불러 4연속 기립 박수를 받으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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