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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최강자' 엠씨더맥스·아이유, 한날한시 컴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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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1.03.12 0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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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요계 ‘음원 최강자’로 꼽히는 밴드 엠씨더맥스와 가수 아이유가 한날한시 컴백한다. 신곡을 낼 때마다 차트 꼭대기에 이름을 올려놓는 것은 물론이고 매년 연간 차트를 장식하는 주인공들인 만큼, 차트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엠씨더맥스와 아이유의 컴백일은 오는 25일이다. 두 팀 모두 이날 오후 6시에 새 앨범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우선 엠씨더맥스는 데뷔 20주년 앨범 ‘세레모니아’(CEREMONIA)로 돌아온다. 이들은 지난해 선공개곡 ‘처음처럼’과 ‘원 러브’(20th Edition)를 선보여 이번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앨범 발매일인 25일은 엠씨더맥스의 데뷔 기념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엠씨더맥스가 앨범 단위 결과물을 내는 건 2019년 정규 9집 ‘써큘러’(Circular)를 발매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들은 20주년 기념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체코 국립 교향악단과의 협업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앨범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같은 날 아이유가 내놓는 신보는 정규 5집 ‘라일락’(LILAC)이다. 앨범 작업에는 나얼, 악뮤 이찬혁, 딘, 우기, 페노메코 등 이름값 높은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가 정규 앨범을 내는 건 2017년 4월 4집 ‘팔레트’(Palette)를 내놓은 이후 무려 4년여 만이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1월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전과 작업한 선공개곡 ‘셀러브리티’(Celebrity)를 발표해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며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아이유가 선공개곡 ‘셀러브리티’, 더블 타이틀곡 ‘라일락’, ‘코인’(Coin)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긴 5집으로 보여줄 영향력과 파급력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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