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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걸그룹 첫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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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0.11.17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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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K팝 걸그룹 최초·최다·최단’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블랙핑크(사진=YG엔터테인먼트)
1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는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K팝 걸그룹 단일곡으로 첫 등정이다.

아울러 블랙핑크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도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음원 발매 44일 만이다.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에 도달한 K팝 걸그룹의 노래 중 최단 기간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스포티파이에서 ‘킬 디스 러브’(4억),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3.9억), ‘뚜두뚜두’(3억), ‘붐바야’(2억), ‘마지막처럼’(2억), ‘SOLO(제니·2억)’, ‘아이스크림’(1.9억), ‘휘파람’(1억), ‘불장난’(1억), ‘Don’t Know What To Do’(1억)에 이어 통산 11번째 억대 스트리밍 음원을 보유하게 됐다. 팝스타들과의 협업곡 ‘키스 앤드 메이크 업’(3.9억), ‘사워 캔디’(1억)까지 더하면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음원에 이름을 올린 건 1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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