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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는 ‘가면’에서 은하의 삶을 사는 지숙으로 출연 중이다. 재벌 2세 민우(주지훈 분)의 결혼과 더불어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은 키스와 포옹, 백허그 등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지난 2일 방송에서 결혼반지를 잃어버린 지숙을 위해 민우가 다이아반지를 선물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당시 쇼파 뒤에 반지케이스를 숨겨놓았던 민우는 지숙에게 찾아볼것을 권유했는데, 이 과정에서 수애가 춤을 췄다.
수애는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보라”는 주지훈의 말에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에 ‘가면’ 홈페이지 담당자는 이렇게 수애가 몸을 흔든 모습을 힙합과 접목시켰다. ‘스웨그’와 수애를 합친 ‘수애거’라고 해석해 웃음을 유발했다.
‘가면’의 한 관계자는 “‘가면’ 촬영장은 언제나 이렇게 웃음이 넘치는데 이번 메이킹에서는 주지훈씨 덕분에 마치 수애가 힙합 춤을 추는 모습이 연출됐다”며 “과연 이들이 마지막까지 달곰한 로맨스를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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