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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양희영이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렸던 지난 10일, 프랑스 대회 현장에서 피엔에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10년 LPGA 투어에 입성한 양희영은 5년 연속 세계랭킹 톱15를 유지하고 있고, 상금랭킹은 4년 연속 톱20에 진입했다. LPGA 투어에서는 2승을 올렸다.
양희영은 “지난해 슬럼프로 잠시 힘들었지만 골프를 즐기자고 마음 먹으면서 성적이 잘 나오고 있다. 이제 든든한 후원기업까지 생겼으니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더 멀리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인석 피엔에스 대표는 “외부 지원 없이 호성적을 거두며 한국을 알리고 있는 양희영 선수의 승부사 기질이 피엔에스 이미지와 맞다고 생각해 영입하게 됐다”며 “든든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국내 유망주 지원을 통해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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