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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김진훈ㆍ김혜림 커플은 태국 코창 신혼여행을 마치고 염창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이들 부부는 집 근처에 ‘꽃보다 바둑센터’ 2호점을 개설해 바둑 보급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혜림 2단은 결혼식 후 2016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부안 곰소소금의 경기에 출전하는 투혼을 발휘해 박수를 받았다.
프로기사 부부는 2004년 김영삼ㆍ현미진 부부가 첫 커플 탄생을 알린 것을 시작으로 이상훈ㆍ하호정(2005년), 박병규ㆍ김은선(2011년), 최철한ㆍ윤지희(2012년), 윤재웅ㆍ김세실(2015년) 커플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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