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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도 눈에 띄는 스타일로 패션쇼 일정을 소화한 배두나는 올 블랙의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을 기념하며(Celebrating Monogram)’ 컬렉션 중 비주얼 아티스트 신디 셔먼이 제작한 카메라 메신저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는 속이 비치는 블랙 시스루 티셔츠에 스키니 팬츠를 매치, 늘씬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새로운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로 부임한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의 공식 초청으로 루이 비통 2015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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