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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일 이데일리에 “‘트롤리’ 제작진과 미팅을 진행한 게 맞다”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정수빈의 출연이 성사되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트롤리’에서 하차한 김새론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정수빈은 2019년 영화 ‘주근깨’로 데뷔해 드라마 ‘다크홀’,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 출연하며 선 굵은 연기를 펼친 실력파 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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