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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으로 입후보한 박창열 회장을 18대 회장에 추대했다.
박창열 회장은 “골프장 중과세 세제 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정부와 소통 강화를 통해 골프업계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골프장의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정부의 골프 발전안 후속 조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골프업계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회원사에 대한 공약으로 “회원제와 대중제 소통 활성화를 통하여 서로 상생하는 관계로 지역협의회의 확대 지원을 통해 회원사 골프장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협회비 징수체계 대전환으로 회원사 이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6개 회원사 중 협회에 위임한 56개 회원사를 포함해 총 136개사가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와 회원사 대표들이 ‘골프장 업계 자정 노력 결의’를 다졌다.
협회와 회원사 대표들은 ‘제2의 골프 대중화’를 선언하며 규제 간섭 철폐, 징벌적 중과세 철폐, 개별소비세 폐지, 현 대중제 증세 반대 등을 주창했으며, 골프 이용료 인하, 이용료 인상 자제, 안전한 골프장과 친환경 골프장 운영 등을 결의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 사업분석 및 회계결산 보고와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을 의결했다. 2022년 예산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한 수입 47억6530만원, 지출예산으로 47억6530만원을 승인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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