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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韓日음악 페스티벌 달궜다 "밴드와 콜라보…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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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5.08.18 11:12:30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사진=DSP미디어)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한국과 일본의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박규리는 15일 일렉트로 락듀오 프럼디에어포트와 함께 아시아 최고의 음악페스티벌인 일본의 SUMMER SONIC 2015에 올랐다. 다음날인 16일에는 여의도에서 열린 도심형 음악페스티벌인 2015 사운드베리 페스타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박규리는 지난 6월 프럼디에어포트와 발표한 ‘어린 왕자’라는 곡을 처음으로 라이브 스테이지로 선보였다. ‘어린 왕자’는 박규리가 직접 작사했다.

이어 박규리는 수록곡 ‘Return’과 더불어 카라의 히트곡인 ‘미스터’ ‘고고섬머’를 일렉트로닉 장르로 재편곡해 팬들 앞에서 선보였다.

박규리는 “데뷔 후 수많은 무대에 섰지만 이번에는 밴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이라 어느 때보다 긴장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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