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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22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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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18.05.08 16:18:36
2017년 베어크리크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경기 중인 선수들. (사진=베어크리크 골프클럽)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 꿈나무들의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제6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22일부터 4일간 열린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고 베어크리크 골프클럽(경기도 포천시)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국가대표와 상비군 등 총 180여 명이 참가한다. 최종 성적에 따라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포인트가 주어진다.

2013년 처음 열린 이 대회는 스타의 산실이 됐다.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이어 2017년 국내 여자골프를 평정한 이정은(22)과 2017년 K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장은수(20), 박민지(20)를 비롯해 2016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자 이상엽(24) 등이 이 대회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은 뒤 프로무대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2003년 개장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국내 골프잡지 등이 선정하는 ‘한국 10대 코스’,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등으로 선정된 명문 골프장이다. 또 2007년부터는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골프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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