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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전진 아내 류이서, 승무원 지망생 특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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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21.08.09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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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아내 류이서. 사진=SBS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이자 전직 승무원인 류이서가 항공사 지망생들을 위한 특강에 나선다.

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류이서 부부의 ‘제2의 직업’ 도전기가 그려진다.

앞서 전직 승무원이었던 류이서는 승무원 지망생들을 위해 특강을 준비, 승무원 시절을 회상하며 올백 머리를 하는 등 단아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이날 류이서는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강의가 시작되자 5년 경력으로 쌓은 노하우를 거침없이 방출했다.

먼저 류이서는 “승무원 생활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될 수 있도록”이라며 강의의 목적을 밝혔다. 이후 상황극을 통해 비행 시 있을 수 있는 컴플레인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이에 남편 전진은 불만을 표시하는 승객으로 변신해 열연을 펼친다.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학생들은 너무 좋겠다”, “우리들도 들어야 된다”라며 감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특강 현장은 오늘(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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