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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양현석 "정·재계 인맥? 절대 아냐.. 경찰서 직접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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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4.12.01 13: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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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경찰서에 다녀온 사연을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하는 물음프로젝트로 꾸며진다. 이날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차세대 리더로 출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이 방송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유희열은 양현석에게 “YG에서 사건사고가 일어났을 때 조용히 잘 넘어간다. 정·재계 인맥이 대단하다는 소문이 있는데…”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고.

이에 양현석은 “절대 아니다”고 부정한 뒤 자신이 경찰서에 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현석은 “YG 사옥 앞에 해외 팬들이 많아서 임시로 일인경비실을 설치했다. 하지만 이것이 불법이라 경찰서에서 날 불렀다. 경찰서에 다른 사람이 가면 안되느냐고 요청했지만 안 된다고 하더라. 결국 내가 경찰서에 직접 갔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양현석은 자신에게 매년 추석 선물을 보내는 박진영에게도 성격 상 답례를 하지 못한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양현석은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조언을 건넨다. 문화의 아이콘 양현석이 청년들을 위해 꺼낸 솔직한 이야기는 1일 오후 11시 15분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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