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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스컬리-마이클 조던, 美최고 시민상 '자유의 메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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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6.11.17 10:57:27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89)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3), 카림 압둘 자바(69)가 미국 최고 권위의 시민상인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받는다.

AP통신은 17일(한국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자유의 메달’ 수상자 21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자유의 메달’은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 문화 등에 큰 기여를 한 미국인에게 수여되는 미국 최고의 시민 훈장이다. 이번에 메달을 받는 21명 가운데 스컬리와 조던, 압둘 자바 등 스포츠계 인사 3명도 포함돼있다. 또한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 톰 행크스, 로버트 레드포드와 방송인 엘런 디제너러스, 가수 다이애나 로스, 브루스 스프링스틴도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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