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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영화 `복숭아나무` 캐스팅 확정…조승우·최다니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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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11.02.23 14: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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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배우 구혜선이 연출하는 두 번째 장편영화 `복숭아 나무`가 캐스팅을 확정, 올 봄 촬영에 돌입한다.

구혜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세 남녀주인공 조승우 류덕환 남상미에 이어 서현진, 임지규, 이준혁, 최다니엘 등이 우정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조승우는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구혜선의 영화를 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복숭아나무`는 샴 쌍둥이 형제가 겪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판타지적인 성격이 가미된 중장편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작품은 지속적인 영화제작을 위해 구혜선이 직접 설립한 ‘구혜선필름’의 창립작으로 올 봄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창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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