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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석, '스타트업' 캐스팅 확정…김선호와 브로맨스 케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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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0.09.08 1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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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민석이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이스토리)에 캐스팅을 확정 짓고 합류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석(사진=굿프렌즈)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이자 한없이 고단하지만 더없이 찬란한 청춘들의 도전과 성장,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은 ‘호텔 델루나’의 오충환 감독과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혜련 작가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재회한 작품으로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더해져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김민석은 한지평(김선호 분)의 회사 후배이자 SH벤처 캐피탈 기술검증 팀장 ‘박동천’ 역을 맡았다. 일적으로 한지평을 존경하며 그를 따르고 챙기는 인물. 또한 그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흙 속의 진주 같은 스타트업을 발굴해내는 꿈을 품고 있으나, 평소 꿈이나 운세를 맹신하며 일확천금의 꿈을 꾸는 유쾌한 캐릭터다.

김민석은 ‘최강배달꾼’ 이후 3년 만에 김선호와 다시 재회하게 됐다. 두 사람은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민석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저스티스’, ‘톱스타 유백이’, ‘당신의 하우스헬퍼’, ‘나의 아저씨’, ‘애간장’, ‘최강 배달꾼’,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등을 비롯해 영화 ‘선물’, ‘나의 특별한 형제’, ‘흥부’, ‘초인’, ‘부산행’ 등 브라운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탁월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차근차근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한편 배우 김민석이 합류한 ‘스타트업’은 10월에 tvN에서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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