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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터틀' 메간 폭스, "韓팬들 친절한 모습에 늘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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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4.08.27 14:28:36
메간 폭스.(사진=한대욱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 시즌 1,2의 섹시 스타 메간 폭스가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메간 폭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 터틀’(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트랜스포머’ 시즌2 개봉 당시 내한해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은 메간 폭스는 이번 방문이 두 번째다.

메간 폭스는 “늘 오고 싶었다. 한국 팬들은 굉장히 친절하다. 악수만해도 좋아해주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사인해달라, 사진 찍어달라, 부탁이 많다”며 웃었다.

‘닌자 터틀’은 저예산 코믹북 ‘닌자거북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지난 1990년 스티브 바론 감독이 처음으로 실사로 연출한 ‘닌자거북이’의 리부트 버전이다. 당시 속편 2,3까지 개봉됐지만 흥행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이번 영화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나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닌자 거북이 형제들의 캐릭터와 성장기에 많은 비중을 둔 영화로 메간 폭스가 에이프릴 오닐 역으로 열연했고 피터 플로스잭, 제레미 하워드 등이 출연했다.

28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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