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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The Red Summer' 8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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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07.10 15:47:49
레드벨벳 ‘더 레드 서머’(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걸그룹 레드벨벳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전 세계에 공개된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더 레드 서머(The Red Summer)’는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싱가포르, 태국,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벨리즈 등 총 8개 지역 1위에 올랐다. 장르별 카테고리인 K팝 앨범 차트에서도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 16개 지역 1위에 올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타이틀 곡 ‘빨간 맛(Red Flavor)’은 중국 유명 음악 사이트인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지난 9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빨간 맛’으로 국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오는 11일 SBS MTV ‘더쇼’, 12일 MBC뮤직 ‘쇼! 챔피언’,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 14일 KBS2 ‘뮤직뱅크’ 등 각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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