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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뇌수막염 입원…‘몬스터’ 측 “스케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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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6.08.31 1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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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뇌수막염으로 입원한 조보아를 위해 ‘몬스터’ 측이 스케줄을 조정했다.

MBC 월화극 ‘몬스터’ 측은 31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과 통화에서 “이날 조보아의 촬영이 예정돼 있었지만 일정을 조정했다”면서 “배우의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향후 일정은 건강 상태를 보고 다시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보아는 ‘몬스터’에서 도충(박영규 분)의 딸 도신영 역을 맡았다. 초반에는 안하무인 재벌가 딸로 그려졌지만 강기탄(강지환 분)에 대한 사랑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전일 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조보아는 이날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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