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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밀회' 안판석 PD·정성주 작가 차기작 여주인공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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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5.01.02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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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인기 드라마 ‘밀회’의 정성주 작가와 안판석 PD가 차기작 여자 주인공으로 유호정을 선택했다.

유호정은 정성주 작가, 안판석 PD가 새롭게 준비 중인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부와 권력을 누리며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풍자할 예정이다. 유호정은 재색을 겸비해 상류층 여인들의 선망과 질시를 동시에 받지만 뜻밖의 인물을 며느리로 맞으면서 좌충우돌하게 되는 최연희 역을 맡는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2월 SBS 월화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유호정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해 MBC ‘사랑해서 남 주나’ 이후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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