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2015)을 시작으로 ‘너 그리고 나’(2016), ‘귀를 기울이면’(2017), ‘여름여름해’(2018), ‘열대야’(2019)를 연속 히트시키며 여름 불패 신화를 써내려온 바, 이번 컴백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앞서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파워청순’ 수식어를 제대로 각인시키는 등 ‘뜀틀 춤’ ‘풍차 돌리기 춤’ 등의 시그니처 안무로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를 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너 그리고 나’에서는 조지훈의 시 ‘승무’에 나오는 ‘나빌레라’라는 구절을 가사에 접목하는 등 신선한 시도로 호평을 이끌었다.
또한 ‘귀를 기울이면’과 ‘여름여름해’를 통해 특유의 청량함과 상큼함이 최고의 시너지를 내며 확신의 ‘서머퀸’으로 발돋움, 이후 ‘열대야’에서는 노랫말과 퍼포먼스에 자연스레 성장한 모습을 담아내며 변화의 청신호를 켰다.
신곡 ‘애플’은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보여준 음악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음악이다. 콘셉트도 확 달라졌다. 한층 세련된 비주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것은 물론 전체적으로 트렌디해진 면모로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더불어 여자친구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방시혁, 피독, 프란츠 등 세 명의 빅히트 슈퍼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에 함께 하며 여자친구의 새로운 변화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는 신곡 ‘애플’로 올여름 가요계를 또 한 번 여자친구의 매력으로 물들일 전망”이라며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 여자친구의 퍼포먼스에도 많은 이목을 집중해달라”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