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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60회에서는 강호동, 김흥국, 이규혁, 조한선, 서지석, 이정, 윤두준, 민호 등 ‘우리동네 FC’가 브라질의 이모저모를 경험하는 여정을 공개한다.
브라질 시내를 걷던 중 브라질 전통 이발소 앞을 지나게 된 ‘우리동네 FC’. 장난기가 발동한 강호동의 제안으로 인해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브라질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로 머리를 이발하기로 한다.
배우 조한선과 비스트 윤두준은 노심초사하기 시작했고, 살벌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가위바위보 대결이 펼쳐졌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진 사람은 다름아닌 강호동.
이에 대해 24년 경력의 브라질 이발사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양손에 든 가위와 진동 이발기로 ‘강심장’ 강호동을 긴장시키는 등 그를 ‘브라질 슈퍼 쾌남’으로 변신시켰다.
강호동의 헤어스타일 변신에 이규혁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를 연발하며 환호성을 질렀고, 윤두준은 “이마가 넓어졌다”며 강호동의 파격 변신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한편 강호동의 변신은 24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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