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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213억원 건물 매입 "탈세논란과 무관.. 상당부분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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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5.01.19 16: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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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장근석(28)이 이달 초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건물을 213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탈세논란과 관련해 곤혹스런 입장을 보였다.

이날 한 매체는 장근석이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 건물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건물을 매입한 것은 사실이나 탈세논란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당 부분 융자를 받아서 구매했다. 최근 불거진 논란과 연관짓지 않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근석은 지난 14일 역외탈세와 그에 따른 추징금 납부 의혹에 휩싸였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6월부터 5∼6개월간 장근석과 장근석의 중화권 활동을 중개한 H 에이전시 장모 대표 등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실시해 합계 수십억원대의 추징금을 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리제이컴퍼니는 “장근석과 별개로 당사가 정기 세무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회계상의 오류가 발견돼 수정신고 후 추징금 납부를 완료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트리제이컴퍼니는 장근석의 어머니가 대표를 맡고 있는 장근석의 1인 기획사라는 점에서 파장이 계속됐다.

한편, ‘탈세논란’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이하 ‘삼시세끼’)을 갑작스럽게 떠난 장근석은 18일 팬카페의 글을 통해 팬들과 ‘삼시세끼’ 제작진, 차승원, 유해진 등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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