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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노을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엄청난 프로젝트로 나온 팀이었다”며 “당시 앨범 판매량이 줄어드는 시기여서 회사의 기대만큼 잘 되지 않았다”고 옛 얘기를 털어놨다.
1집의 실패로 강균성은 데뷔한 뒤 다시 연습생 신분이 됐다. 강균성은 “이후 2집, 3집까지 냈지만 잘 되지 않았다”는 말도 했다.
이번 녹화는 ‘환상의 짝꿍’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강균성은 “가희 누나는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이라고 말했다. 가희는 “강균성의 실제 모습은 지금 방송에서 활약하는 모습의 50배”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강균성의 주사도 폭로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 외에 이번 녹화에는 배우 김성수와 가수 백지영도 나왔다.
백지영은 “김성수 오빠는 내가 데뷔 전부터 친하게 지낸 친오빠 같은 사람”이라며 “김성수 오빠와 남편 정석원과 돈독한 사이인데, 내가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할 때 중간에서 김성수 오빠가 잘 도와준다”고 말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백지영은 “김성수 오빠는 나에게 와서는 ‘석원이 같은 남자가 어디 있냐. 석원이 한테 잘해라’고 하고, 석원씨한테 가서는 ‘지영이 한테 잘해라. 지영이 같은 여자 어디 있냐’고 말해준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 외에도 배우 한고은과 배그린 등이 함께 나왔다. 23일 오후 11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