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그맨 정종철.(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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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지혜 인턴기자]개그맨 정종철이 생일을 맞아 기부활동을 펼쳤다.
정종철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날이지만 이번엔 아이들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제 생일엔 생일선물 대신 소아암 환아 치료비지원 모금에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기부 페이지를 링크했다.
 | 정종철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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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은 기부 페이지에 “소아암 환아 정기치료비 지원을 위한 모금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소아암 환아 정기치료비 지원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소아암 환아들이 정기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입니다”고 말했다. 정종철은 “만약 모금 목표액(50만원)의 70 %를 넘으면, 마빡이를 하고 사진을 찍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네티즌은 모금 페이지에 “기부했습니다. 오랜만에 마빡이 보고싶네요”, “트위터에서 보고 왔는데 정말 멋진 일이다” 등 글을 남겼다.
정종철의 생일 모금은 현재(27일 오후 3시 기준) 20명의 기부자가 4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의 80%를 달성한 상태다.
정종철은 최근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스마일 재능뱅크’(농어촌 재능기부) 행사에 참여해 주최한 경기도 양평군 질울고래실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수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