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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 오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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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10.17 16: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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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동생과 빈소 지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17일 모친상을 당했다.

손나은(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손나은(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손나은의 어머니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손나은은 동생인 프로골퍼 손새은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오는 19일 엄수될 예정이다.

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해 ‘노노노’(NoNoNo), ‘미스터 츄’(Mr. Chu), ‘러브’(LUV)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2022년 팀 탈퇴 이후에는 연기 활동에 주력하며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올해는 최고 시청률로 23.1%를 찍고 지난 7월 막을 내린 MBC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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